[지역 문제 해결 시민 실험실 6편] 외로운 마음마저 치료하는 ‘장난감 병원’ – 마을발전소 사회적협동조합 김영림 활동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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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상도동의 한 마을 공간, 어르신들이 모여 알록달록한 장난감을 요리조리 매만지며 환하게 웃습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놀 법한 장난감이 어르신들 손에 들려 있으니 다소 의아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이분들은 어린이들을 위해 장난감을 치료해주는 장난감 의사입니다. 동네에서 의사로 뽑힌 어르신들이 고장 난 장난감을 고치는 방법을 실습 중인 것이죠. ‘장난감 병원’의 개원을 앞두고 어린이 손님들을 맞을 준비가 한창인 이곳에는 기대와 웃음이 가득합니다. 장난감을 고쳐주는 병원이 상도동에 자리 잡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동작구 상도4동은 도시재생 대상지로 선정되어 저소득층의 빈곤한 독거노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관련 링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