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파크 5주년 기념 인터뷰] 걸어 다니는 스마트폰이요? 그래도 만족 못 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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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알고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을까? 이것은 참으로 무서운 질문이다. 음식물을 담거나 포장하는 데도 쓰고, 맨몸을 누이는 데도 쓰며 식량을 재배할 때도 쓰는 게 플라스틱인데도 아는 게 참 없다. 이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먼저 필요한 지식과 정보부터 전달하자고 마음먹었다.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는 일 또한 적정기술의 정신을 구현하는 길이다. 쓰레기 제로를 실천하고 순환경제를 이루기 위한 첫걸음, 적극적인 재활용을 생활 속에 실천할 때에만 가능할 것이다.”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 강신호 소장(이하 강소장)의 신간 <이러다 지구에 플라스틱만 남겠어>의 서문에 실린 글이다. 짧은 단락이지만 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