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파크 5주년 기념 인터뷰] 폐수처리장에서 전시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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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프로젝트C런던을 가로지르는 템스강 남동쪽 해링턴 웨이(Harrington way)에 가면 대규모 공장단지가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공장인데 연기가 나지 않는다. 사실 이곳은 영국의 사회적기업 SFSA(Second Floor Studios & Arts)가 운영하는 예술가들을 위한 공간이다. 건축, 회화, 도예 등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400명의 작업실이 몰려있다. 런던에 있던 공장이 중국으로 대거 이전하면서 버려진 공간이 재탄생한 사례다. 영국의 코트렐 하우스(Cottrell House)도 비슷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버려진 자동차 전시장을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며 취약계층이 일하는 소셜 키친, 예술가와 시민이 소통하는 장으로 탈바꿈시켰…….